댄스마트는 1992년 최승희에 매료된 SH LEE가 세계의 무용인들을 위해 설립한 이래,
댄스슈즈, 댄스웨어의 개발, 생산, 수출에 주력해 온 무용 예술 전문 회사입니다.
곧, 한국의, 세계의 무용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리딩업체입니다.
또한 댄스마트는,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인 “Bloch”과 “DanceMart”의 상표 등록
소유자로써, 외극의 전문 무용 브랜드들과의 깊은 교류와 제휴, 협력을 통하고 있어,
까다롭고 예민한 무용 예술인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더구나, 댄스마트는 부산공장, 서울공장 외에 국내 여러 곳에서 매장과 쇼핑몰을 운영함
으로써, 수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제품의 한국내 직접 판매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댄스마트에 오시면, 세계의 Dance Shoes, Dance Wear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댄스마트는 세계의 무용 흐름과 함께 하는 무용인들의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 댄스마트의 생명은 창조입니다!
곧 개발을 선도합니다! 생산을 선도합니다!
유통을 선도합니다! ”
댄스마트는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이 자체 내에서 운영되고 있어,
유통 비용을 줄인고품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댄스마트의 명성은 국내외의 많은 무용인들로 하여금 직접 찾아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비율 0 기업이라는 팩트는 세계의 대량 거래를 독점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댄스마트 또한, 직접 찾아 온 고객의 소리를 생생히 들음으로써,
제품을 한층 더 신속,
섬세하게 보완하여, 이를 창조의 모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오늘날 댄스마트를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댄스마트의 체제는, 댄스웨어(서울공장), 댄스슈즈(부산공장)의 2개 생산 사업 본부를
갖추고, 세계 38개국에 그 제품을 수출하며, 쇼핑몰, 서울매장, 부산매장, 광주매장의
4개 판매 사업 본부를 통해, 세계 유명 제품들을 판매해 나가는 체제입니다.
댄스마트의 주요 생산품은, 발레슈즈,댄스스니커, 재즈슈즈, 탭슈즈, 댄스스포츠슈즈 등의
댄스슈즈와 레오타드, 발레튀튀, 타이즈, 재즈웨어, 댄스스포츠웨어 등의 댄스웨어입니다.
앞으로, 댄스마트는, 세계 유명 무용인들과의 적극적인 제휴와 광대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 (도쿄, 베이징, 뉴욕, 파리, 런던, 베를린 등)에 판매장을 개설. “DanceMart”
브랜드를 세계 최고 무용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미국 카페지오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댄스 스니커즈를 개발했던 댄스마트, 댄스마트의
동반자는 댄스마트를 찾아오는 무용인 여러분입니다.
세계가 찾아오는 댄스마트. 당신도 댄스마트의 동반자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댄스마트 DanceMart Co.Ltd.
total dance wear,shoes and the other
since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