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돌프 누레예프와 에릭 브루흔. 20세기 발레리나 중 가장 중요한 연주가인 브루흔과 누레예프의 역사적 영상물.
1)루돌프 누레예프: 1962년,1964년,1963년
젊은 남녀의 사랑의 시련을 다룬 발레작품 '젠차노의 꽃축제' 중
바이런의 시 《해적》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발레작품 '해적 2인무'
오페라 '에스메랄다' 중 발레곡,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중 검은 백조
2)에릭 브루흔: 1961년, 1963년, 1967년, 1962년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을 발레화한 작품 '돈키호테'중 / 차이콥스키 대표작 '백조의 호수' 중/ 들리브의 코펠리아 인형의 이야기를 그린 발레 작품 '코펠리아'중 / 러시아의 안무가 레오니드 라브로프스키가 처음 안무하여 발레곡으로 된 셰익스피어 원작의 3막 발레작품 ' 로미오와 줄리엣' 중 / 러시아의 무용가 미하일 포킨이 안무한 단막 발레 ' 레실피드' 중
<83분, 칼라/흑백>

음향 : MONO
화면 : 4:3
코드 : 0
자막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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